그곳에 가고 싶어요~~
푸른 창공을 날아 가고 싶은 새처럼 나는 포근한 공간을 갖고 싶었다.
머리도 맑고 ... 진정한 자연속으로 돌아가듯이..
그래, 전원주택을 지었지..
근데 말이야 업자가 내 의도대로 안해 주더라구,,
난 한달만에 8kg가 빠지는 스트레스를 받고 다시 계획을 세워야 했어.
마감재는 내가 직접나서야지..
인터넷 검색하고,, 박람회도 다녀보고,,, 각 회사도 다녀보고,,,,
솔리스톤을 만난건 참 행운이고,,고마워!!!
지금 나, 굉장히 열심히 작업중이야.
새집증후군은 아예 없어.
공기 좋은 지역이라서가 아니라 내부에 칠을 해도 냄새를 규조토 천연 마감재가 정화 시켜서
유쾌 상쾌 그 자체라니까.
공력을 들인 만큼 근사한 집이 되었어.
다시 찾은 나의 열정!!!
오늘 하늘은 더욱 푸르고 내 마음의 문도 다 열어 젖힌다.
솔리스톤 가족들이시여.
언제라도 이곳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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