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가 리히텐슈타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인테리어에요.
아쿠아색과 메리골드 색을 사용하고, 모서리에 검정색의 테이프를 붙여 포인트를 줬어요.
생동감 넘치는 공간을 연출할 때 효과적이랍니다.
8. 나뭇잎색 톤 온 톤
가짜로 그린 침대 헤드보드가 인상적이네요. 특별하기도 하지만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좋죠. 신선한 2가지 다른 그린 색상을 톤 온 톤으로 페인트칠했구요..
이불, 스탠드 등의 인테리어소품들은 대조되는 강렬한 색상으로 꾸몄답니다.
9. 밀크커피 & 에그블루
새롭지만 무난한 색상을 원하세요? 그렇다면 밀크커피와 에그블루 색상을
사용해보세요. 밀크 커피색이 가라앉아 보일까바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는데요,
밀크 커피색 벽면이 옅은 블루 색상의 천정과 매치되면 전혀
가라앉아 보이지 않아요. 세련되게 집꾸미기 위해 윗쪽 몰딩은 천정색과 동일하게,
아랫쪽 몰딩은 벽면 색과 동일하게 칠했답니다. 터키블루 인테리어소품들는 포인트로 사용했어요.
10. 파우더 블루 & 브라운
벽면에 칠해진 파우더 블루 색상은 이음새가 안 보이게 하려고 천정까지 모조리
칠했답니다. 책장은 브라운 색상을 칠해서 깊이감 있어 보이게 했구요..,.
바닥, 가구 등은 다른 느낌을 주기 위해 유광과 무광 2가지로 칠했답니다.
출처 : 앰비앤자(http://cafe.naver.com/a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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