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건축탐구-집] 시골집에서 살아볼까 “2,500만원 셀프 리모델링한 시골집 vs 400년 터에 지은 한옥" 코로나가 장기화되고 도시의 집값이 폭등하면서 자연과 함께 시골집에 살고 싶다는 꿈을 꾸기도 하는데. 만약 돌아갈 고향집이 있다면 어떨까? 부모님이 물려주신 시골집에 돌아가 사는 이들이 있다. 백 년이 넘은 구옥을 2천5백만 원의 비용으로 셀프 리모델링 후 시골집에 사는 로망을 이룬 박문주 씨. 조상 대대로 내려온 400년 터에 전통 한옥을 지어 귀향한 부부! 옛 고향 집의 모습을 그대로 살린 한옥이라고 하는데. 부부가 오랜 시간 정성스레 지은 집은 어떤 모습일까? EBS 건축탐구 집 편에서는 건축가 임형남, 노은주, 김호민 소장과 함께 이들의 시골집을 찾아가 본다. http://cafe.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