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억 건물주' 장성규 "인테리어에 1.8억 쓴 아내, 360만원 식탁도 버려" ㅁ 장성규는 새 집 소개에 나섰다. 그는 "이사한 지 5~6개월 정도 됐다. 내 돈으로 산 첫 집이다"라며 "인테리어 비용으로만 1억8000만원 들어갔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솔리스톤 천연마감재 금운모 바닥 셀프레벨링 자세히 더보기▼ http://blog.naver.com/37eco/220875150278 집에 들어선 그는 먼저 첫째 아들 하준이의 방을 소개했다. 그는 "하준이 방에 160만원을 들여 에어컨을 설치했는데 지금 작동이 안 되는 상태"라며 "아무 쓸모가 없는 장식품이 됐다"고 씁쓸해했다. d장성규는 다음으로 안방 소개에 나섰다. 그는 안방 중앙에 큰 책장이 놓여있는 것에 대해 "안방을 두 개의 공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