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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체질 자가진단. 나의 체질은 무엇인가? 금양 / 금음 / 토양/ 토음/ 목양/ 목음 / 수양/ 수음

솔리스톤1 2021. 9. 1. 21:47

8체질 자가진단 1 (나의 체질은 무엇인가?)




성격으로는 절대 체질을 판단하지 말라

 

'8체질의 특징'하면 사람들이 맨 먼저 떠올리는 것이 성격이다.

어떤 체질은 성격이 급하고, 어떤 체질은 느긋하고, 어떤 체질은 소심하고, 어떤 체질은 이기적이고, 어떤 체질은 변덕이 심하고, 어떤 체질은 너그럽고.....그런데 주석원 원장의 체질진단법에서는 이러한 성격 유형에 관한 기술은 일체 피하였다. 왜냐? 체질의 객관성을 떨어뜨리는 최대 주범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물론 특정 체질에 어떤 성격적 특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것은 너무도 주관적이어서 체질을 진단하는데 결코 객관적 기준이 될 수 없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의 견강부회가 너무 많다. 그리고 사람들은 자신의 성격에 대해서 생각보다 무지하다.

사람들은 체질을 무슨 혈액형인 것처럼 알고 각 체질마다 일반적으로 말해지는 성격 유형에 따라 자신이나 타인의 체질을 판단하려 한다. 각 체질의 성격유형으로 '썰'을 푸는 것은 친구들이나 동료들과 한 대 깔깔거리며 심심풀이 시간죽이기에는 안성맞춤의 놀이이다. 성격 보고 혈액혈 맞추듯이 성격보고 체질 맞추기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그래서 각 체질의 성격에 어쩌면 관심이 많은지도 모르겠다.

 

다시한 번 말하지만 성격으로는 절대 체질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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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가 너무 괴로워, 금양체질

 

체형

금양체질은 아주 마른 체질에서부터 고도 비만까지 매우 다양한 체형을 갖는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금양체질은 마른 편이거나 보통 체형이 많다. 마른 사람 중에 생각보다 식성은 좋은 경우도 많다. '이렇게 잘 먹는데 도대체 먹는 것이 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고 푸념하는 사람이 흔하다(물론 잘 안먹는 사람도 있다). 키가 작은 사람도 있지만, 남녀 공히 늘씬하게 잘 빠진 모델이나 연예인의 체형과 유사한 느낌을 주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육류나 밀가루 음식, 유제품 등 서구적 식단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비만 체형이 나타날 수 있다.

 

 

음식

간혹 고기를 입도 안대는 사람도 있고, 생선도 비려서 거의 먹지 않는 사람이 있으나, 대체로 가리지 않고 잘 먹는 편이다. 종종 식습관이 까다롭고 입이 짧아 조금밖에 안 먹는 사람이 있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설사하고, 육식이나 밀가루 음식에 소화장애를 일으키는 사람도 많은데, 그래도 이런 것들을 좋아해서 부작용을 무릅쓰고 자주 먹는 사람이 많다. 드물게 이렇게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들을 잘 먹고, 또 소화에도 별 문제가 없는 사람도 있다. 찬 음료나 찬 음식은 위가 좋지 않으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체로 찬 음료나 찬 음식을 잘 먹는다.

일반적으로 고기나 분식, 유제품과 같은 서구적 식단보다 쌀밥을 중심으로 김치, 나물, 된장국, 생선 등과 같은 전통적인 식단을 선화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쌀밥을 너무 좋아해서 밥하고 김치만 있으면 얼마든지 잘 먹는다는 사람이 종종 눈에 띈다. 생선은 간혹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나, 대다수는 생선을 좋아하고 특히 회를 무척 좋아한다. 엄격하게 채식만 하는 채식주의자도 대개 이 체질이 많다.

 

질병

질병으로서 아토피성 피부염은 이 체질에만 나타나는 병이다. 따라서 진성 아토피성 피부염이라는 것만 확실하면 금양체질이 확진된다. 그 외에 피부에 두드러기나 가려움증, 접촉성 피부염(약물이나 화학물질, 고무, 벨트 등에 접촉했을 때 발생하는 피부질환), 금속알레르기, 피부묘기증(피부를 긁었을 때 붉혀 오르는 증상), 여드름, 지루성 피부염 등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이나 염증성 피부질환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음식 알레르기로 인한 피부질환도 흔하고, 간혹 전신의 두드러기, 호흡곤란 등 심각한 과민반응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런 피부질환이 없더라도 대개는 가렵고 건조한 피부의 특성을 지니는 사람들이 많다.

소화기 질환이 많은 사람이 많은데, 특히 육식이나 밀가루 음식에 체하거나 속이 거북한 경우가 많다. 고질적인 위장 장애에 시달리거나, 오래된 변비 또는 잦은 설사로 고행하는 사람도 종종 누에 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 그리고 잘 낫지 않는 오래된 기침 등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특히 알레르기가 많은데, 꽃가루, 동물털, 먼지, 금속 등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이 가장 많은 체질이다. 만성 폐질환이 잘 생기며, 과거에 폐결핵이나 기타 관절 및 근육 질환이 많다. 발목이나 허리를 잘 삐고, 뒷목이나 어깨 등이 경직되거나 땅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도 흔하다.

자가면역질환이나 기타 희귀병도 다른 체질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장 많은 체질이다.

 

 

기타

금양체질은 특히 양약에 대한 부작용이 많다. 어떤 사람은 항생제나 진통제, 호르몬제 등 대부분의 약물에 위장장애나 과민반응을 일으키기도 한다. 마취제나 조영제에 쇼크를 일으키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양약 대신 한약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은데, 가끔 한약도 체질에 맞지 않아 잘 먹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물론 금양체질에 맞는 한약을 먹을 때는 그런 경우가 없다.

 




장에 가스가 너무 많은 금음체질

 

 

체형

보통 체격 또는 마른 체형이 많으며 비만 체형은 가끔 있다.

 

 

음식

대체로 잘 먹는 사람도 있지만, 보통 또는 적게 먹는 사람이 많다. 채식이나 생선, 해물을 좋아하며, 종종 밀가루 음식이나 고기를 먹고 속이 불편하거나 체하는 경우가 있다(부작용을 못 느끼는 사람도 있다). 그럴 때는 가슴에서 명치, 아랫배까지 헛배 부른 느낌이 지속되어 괴로워 한다. 매운 음식에 설하하는 사람이 많다.

금양체질이 주로 알레르기성 질환에 시달린다면, 금음체질은 주로 소화기 질환에 시달린다. 금음체질이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어 위장 장애가 발생하면 일반적으로 대장에도 그 여파가 파급된다. 대표적으로 육식이나 기름진 음식을 먹을 경우, 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신경이 예민해지면 대장의 운동이 항진되어 대변이 가늘어진다.

흔히 자꾸 변의를 느껴 홪장실을 가게 되는데, 이때 아랫배가 살살 아파 급히 화장실을 가면 변은 무른데도 이상하게 잘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화장실을 나설 땐 변이 남아 있는 듯 시원치 않고 묵직하다. 심할 땐 이런 식의 변을 하루에 여러차례 보기도 한다.

반면, 어떤 사람은 육식을 하면 배에 가스가 많이 차고, 항상 배가 불편하고 덩어리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며, 며칠 동안 대변을 보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일주일 이상 변을 보지 않아도 변의가 없는 사람이 가끔 있는 데 생각보단 그리 괴로워하지 않는다. 대장이 길어서 대변을 오래 많이 저장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체질에 맞는 음식을 꾸준히 먹어 몸이 건강해지면 변이 굵고 좋은 상태가 되며, 하루 한 번 정도의 정상적인 배변을 하게 된다. 대개 차가운 음료나 음식, 그리고 참외 , 돼지고기 같은 찬 성질의 음식을 먹으면 설사를 잘 한다.

 

 

질병

평소 고기나 밀가루 음식 등 체질에 맞지 않은 음식을 많이 먹는 가운데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거나 화를 많이 내면 갑자기 팔다리 근육에 힘이 빠져 제대로 걷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르 해역증이라고 하는데, 심하면 자칫 중증 근무력증(myasthenia grvis)같은 난치병에 걸릴 수 있다. 루게릭병, 근위축증, 근이영양증 같은 다른 근육병도 금음체질에 특히 잘 생긴다. 파킨슨병이나 알츠하이머병 역시 금음체질에 많다.

그 밖에 가슴이 아프다거나, 뭐라고 설명하기 어려운 답답한 증상이 흉부에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배가 찬 사람이 흔하며, 아랫배가 잘 아프고, 가끔 항문이 밑으로 빠져서 심하게 아픈 증상이 생기는 증상도 있다. 또, 알레를기성 비염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으며, 과거에 폐결핵을 앓은 병력을 가진 사람이 가끔 눈에 띈다.

피부가 건조해 가려움증이 있는 사람이 있으며, 피부를 긁으면 붉혀 오르는 증상을 가진 사람도 종종 있다. 금속 및 햇빛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있다.

 

 

기타

피부질환의 경우 그 이상이 금양체질과 비슷한 면도 있지만 빈도나 정도는 그리 심하지 않다. 금양체질의 특징적 질환인 아토피성 피부염음 금음체질에는 없다.

음식에 대한 부작용은 주로 소화장애나 두통, 발열증상으로 나타나고, 금양체질처럼 두드러기나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은 상대적으로 적다.

금음체질 역시 양약에 대한 부작용이 많은 편이지만, 그 양상은 피부 알레르기나 호흡곤란 같은 과민반응보다는 속이 쓰리거나 불편한 소화기의 장애나 두통, 발열 같은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더 흔하다.







맏며느리감의 전형, 토양체질

 

 


체형

 

주로 비만 체형이 많으나, 보통 체형, 마른 체형도 드물지 않다. 살이 찐 사람은 얼굴이 둥글고 큰 편이며, 가슴둘레도 원통형으로 크다. 배가 나온 사람이 많고, 팔다리, 허벅지도 굵다 전체적으로 피부는 흰 편이나 어두운 사람도 있다. 비만에 걸맞게 식성이 좋은 사람도 있지만, 많이 먹지 않는데도 잘 붓고 쉽게 살이 찌는 사람이 많으며, 이런 경우 다이어트와 운동을 열심히 해도 좀체 살이 잘 빠지지 않는 경향이 있다.

 

보통 또는 마른 체형의 토양체질도 있지만, 살찐 체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며, 피부색도 비만체형에 비해서는 좀 어두운 편이다.

 

 

발한

 

토향체질은 목욕탕에서 더운 목욕으로 적절히 땀을 내면 건강에 좋은 체질이다. 간혹 너무 피로가 심한 상태에서 무리하면 땀이 비 오듯하며 탈진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너무 과한 발한은 좋지 않다.

 

 

음식

 

토양체질은 대체로 잘 먹으나 가끔 매우 적게 먹는 사람도 있다. 위장에 열이 많기 때문에 평소 매운 음식이나 열이 많은 음식을 많이 먹으면 이후 건강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토양체질은 맵게 먹으면 설사를 잘 하는데, 그래도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정상적으로 위장에 열이 많기 때문에 차가운 음식이나 음료를 잘 먹으며, 이렇게 찬 음식을 먹어도 탈이 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채소나 육류, 생선, 해물 등 여러 유형의 음식들을 고루 다 좋아하는 식도락가가 많지만, 가끔 육식을 싫어하는 채식주의자도 있다. 토양체질이 채식만 하면 기력이 없고 피로가 심해진다.

 

 

질병

 

토양체질이 매운 음식을 많이 먹으면 소화성 궤양(peptic ulcer), 즉 속이 쓰리거나 위장이 헐어 염증이나 궤양이 생길 수 있고, 심하면 위암같은 중질환에 걸릴 수 있다. 운동을 게을리하면 타 체질에 비해 비만이 잘 된다. 이 체질이 술을 좋아하는 경우 간혹 췌장에 병이 날 수 있고, 잘 먹고 운동을 등한시하면 당뇨병에 잘 걸린다.

 

체질적으로 신장이 약하여 몸이 잘 붓고, 이로 인해 부종성 비만이 생길 수 있다. 난소에 물혹이나 종양이 타 쳊리에 비해 흔하며, 자궁근종 같은 자궁질환도 많다. 배란 등 생식기능에 문제가 없는데도 타 체질에 비해 불임(infertility),이 많으며, 성적인 관심이 적어서(특히 여성에 더 흔하다) 독신이나 신부, 수녀, 승려 등 종교인이 많다.

 

심장이 잘 흥분하여 심계항진, 불안 등이 신경증이 잘 생긴다. 가정불화 등의 스트레스에 장기간 처하면 화병이 발생하여 정신적인 고통을 겪는 경우가 많다.

 

천식, 두드러기,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는 사람이 종종 있으며, 꽃가루. 동물털. 먼지. 햇빛. 금속 등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띈다.

 

토양체질은 약물에 대한 부작용이 많은 체질이다. 특히 항생제에 대한 부작용이 많아 위장장애나 면역학적 과민반응, 그리고 눈이나 귀 등 감각기관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수가 있다. 소화효소가 주성분인 소화제도 효과보다는 부작용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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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한 사람, 토음체질

 

체형

토음체질은 대개 살이 잘 띠는 체형이다. 외모는 살찐 토양체질과 유사하다. 전체적으로 통통하고 살결은 흰 편이다. 머리가 큰 편이고 얼굴은 갸름하기보다 둥근 편이며, 가슴둘레 역시 납작하기보다 원에 가까운 타원형이다. 상완과 하완의 팔도 통통하고 굵다. 살은 쪘지만 땀이 별로 없고, 목욕탕에서 땀을 많이 빼면 어지럽거나 힘이 빠지고 지친다. 물론 보통 체격또는 약간 마른 체형도 있으며, 이 경우도 살결은 흰 편이다.

 

 

음식

토음체질은 음식에 대한 부작용이 많아 편식을 하는 경향이 강하다. 매운 것을 먹으면 속이 쓰리며 설사를 잘 하지만, 매운 것을 삼가는 식생활을 습관화하면 설사는 거의 하지 않는다. 특히 피자나 자장면, 국수 같은 밀가루 음식에 소화장애가 많은데, 이런 음식들을 먹으면 생목(신물)이 오르고 속이 거북해진다. 이중에 특히 라면은 답답하고 속이 꽉 차 있는 불쾌한 느낌이 오래간다.

사과는 토음체질에 소화장애을 일으키는 제일 좋지 않은 과일 중의 하나이다. 찹쌀이 많이 든 인절미나 찰떡도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음식이며, 신 김치 역시도 입에서 안 받아들여 잘 먹지 못한다. 고등어나 꽁치 같은 기름기가 많은 생선도 역시 신물이 올라오고 속이 불편해지는 경우를 자주 일으킨다.

하지만 소고기, 돼지고기는 잘 먹고 소화장애도 없다. 그 외에 채소나 생선, 해물 등도 역시 소화에 문제가 없다. 전체적으로 돼지고기, 소고기에 대한 부작용이 없다는 점, 그리고 고등어, 꽁치 등 기름진 생선에 소화장애가 많다는 점 등 두어 가지를 빼고는 금양체질을 꼭 닮아 있다.

토음체질은 8체질 중에서 위가 가장 강한 체질인데, 이것은 위에 열이 매우 많다는 특징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위의 열을 식혀주는 차가운 음식이나 찬 성질의 음식이 대부분 이 체질에 맞는 음식으로 자리하고 있다. 한 예로서 얼음은 토음체질이 아무리 많이 먹어도 문제가 되지 않는 음식으로서, 문제가 되기보다 오히려 건강을 지켜주는 보약 같은 기능을 할 정도다. 따라서 토음체질이 항상 얼음을 먹는 것은 건강을 유지하는 한 방법이 된다.

 

 

약물

토음체질의 또 한 특징은 항생제 등 약물에 대한 부작용이 많다는 것이다. 페니실린에 쇼클글 일으킨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는데, 이는 사실 토음체질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토양 및 금양체질에도 가끔 일어나는 일이다. 토양체질과 마찬가지로 소화효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소화제도 토음체질에 미우 해로우므로, 소화에 장애가 있다고 함부로 소화효소제를 복용해서는 안 된다.

 

기타

고등어나 꽁치 같은 기름기가 많은 생선에 속이 거북해지는 점은 토양체질과 구별된다. 토양체질은 소수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런 생선들을 먹어도 신물이 넘어오거나 속이 거북해지는 일은 별로 없다. 밀가루 음식에 소화장애가 많다는 점 역시 토양체질과 구별되는 점이다. 토양체질은 약간의 예외는 있으나 밀가루 음식도 큰 탈 없이 먹는다.


토음체질은 존재 빈도가 지극히 낮은 체질이어서 토체질 같아고 생각되면 우선 토양체질로 보는 것이 좋다.

 






땀만 나면 만사형통, 목양체질

 

 

체형

목양체질은 단신에서 장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장 분포를 보이는데, 키가 크건 작건 대체로 살이 찌거나 근육형의 몸매를 가진다.

 

 

발한

이상적인 건강상태에 있으면 더울 때나, 음식을 먹을 때, 운동을 할 때, 더운 목욕을 할 때 땀을 잘 흘리는 특징을 보인다. 물론 이런 경향은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다. 그런데 건강이 많이 나빠지면 그렇게 잘 나오던 땀이 갑자기 잘 나오지 않게 된다. 목양체질 환자들 중에 의외로 땀이 잘 나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데 그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그런데 이들은 오히려 자신들이 땀이 잘 나지 않는 것을 정상적인 생리현상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땀을 내라는 충고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린다.

심지어 일부 목양체질은 땀나는 것을 무척 싫어해서 조금만 땀이 나도 선풍기를 틀고 에어콘을 틀어서 어떻게 해서든지 땀을 막으려고 애를 쓰는데, 이는 자칫 목양체질의 건강에 치명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중풍이나 심장병 등 순환계 질환에 크게 당할 수 있다.

목양체질은 땀을 흘려야 한다. 항상 운동과 온수욕 등을 통해 땀을 흘리도록 하는 것이 목양체질의 핵심 건강법이 된다.

 

 

음식

목양체질은 대개 식성이 매우 좋다. 식탐이 많아 보통 사람보다 많이 먹는 편이며, 좀체 식욕이 떨어지는 경우가 별로 없다. 특히 육식과 분식, 유제품을 좋아하며, 이런 음식들은 자주 그리고 양껏 먹어도 그리 큰 탈이 나지 않는다. 체질에 맞지 않는 채소나 생선, 해물 같은 것들도 일부러 금하지 않는 한 잘 먹는다. 즉, 음식을 가림이 없이 골고루 잘 먹는 편이다. 위장이 좋지 않을 때 따뜻한 우유를 마시면 속이 편해지며, 속이 좋지 않을 시라도 육식은 대체로 잘 소화시킨다.

요즈음은 여기저기서 육식을 하지마라는 권고를 하도 많이 하는 바람에 목양체질도 육식을 안 하고 채식을 주로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했다간 낭패를 보기 쉽다. 피로가 심해지고 기운이 나지 않으며,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심지어는 간경화 같은 중병에 걸릴 수 있다. 특히하게도 이렇게 지방성분은 거의 섭취하지 않는데도 혈중 콜레스테롤치가 높아진다. 목양체질은 반드시 육식을 자주 해줘야 건강과 체력이 유지된다.

 

 

질병

목양체질은 요즘 같은 육식과 분식, 유제품이 주된 식생활문화에선 상대적으로 다른 체질에 비해 병이 잘 생기지 않는다. 이것들은 대부분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들이기 때문이다. 병이 나도 대개는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이나 과식으로 인한 소화장애가 주로 나타나므로, 체하거나 속이 더부룩해지거나 설사하는 정도에 그친다.

한편 과식하면서 운동을 게을리하면 간혹 당뇨병이 걸릴 수 있으며, 술을 좋아해서 자주 음주하면 간질환에 걸릴 수 있다. 혈압이 높은 사람이 많은데 이는 목양체지의 생리적 특징으로서 크게 걱정할 바는 아니다. 하지만 이런 생리적 특징을 잘 모르기 때문에 댜부분 혈압약을 복용하면서 오히려 건강상 손해를 보는 경향이 많다.

성품이 소심한 목양체질이 정신적 충격을 받으면 환청이나 강박증 같은 정신과적 질환에 시달리는 사람이 가끔 있다. 비염이 있는 사람도 가끔 있으나 일반적으로 알레르기성 질환은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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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나의 친구, 목음체질

 

체형

 

목음체질도 목양체질과 유사하게 단신에서 장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장을 보이며, 대개는 근육이 발달하고 살이 찐 건장한 몸매를 보인다.

 

 

발한

 

건강한 상태일 때는 더울 때나 운동을 하면 땀이 많이 나는데, 건강이 나빠진 뒤에는 땀이 잘 나지 않는 특징을 나타낸다. 항상 땀을 내도록 하는 것이 목음체질에서도 중요한 건강법이다.

 

 

음식

목음체질도 역시 식성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몸이 아파도 식욕이 좋은 사람이 많다). 육식이나 분식을 특히 좋아하지만, 채소나 생선, 해물도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싫어하지 않는다. 하지만 단지 채소나 생선, 해물만 오랫동안 먹으면 몸이 피곤해지고 건강이 나빠진다. 심하면 중풍 같은 뇌혈관 질환이나 심장볍 같은 심혈관 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다. 목양체질과 마찬가지로 주기적으로 육식을 해야 힘이 나고 건강해지는 체질이다.

 

짧은 대장

목음체질의 생리적, 병리적 특징은 짧은 대장과 관계가 많다. 우선 대장이 짧기 때문에 대변을 하루에 2~3회, 혹은 그 이상으로 자주 보러 간다(간혹 자주 보러 가지 않는 사람도 있다). 아침 식사 후 한 번, 점심 식사 후 한번, 저녁 식사 후 또 한 번, 이런 식으로 매 식사 후 대변을 보는 경향이 많은 데, 이는 대변을 봐서 장을 비워줘야 섭취한 음식을 받아들일 여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장이 수분을 충분히 흡수하기 전에 변을 내보내는 경우가 잦아 대변이 좀 가늘거나 무른 경우가 있다.

이것은 다른 체질들이 체질에 맞지 않는 뭣인가를 잘못 먹고 대장이 불쾌해져 어느 시점에 집중해서 여러 번 대변을 보러 가는 것과는 대조된다. 목음체질은 뭘 잘못 먹거나 건강상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도 평소 자주 대변을 보러 가는 특징이 있는 것이다.

반면, 이렇게 대장이 짧으므로 변비가 발생하면 목음체질은 매우 거북해한다. 다른 체질도 변비가 있으면 어느 정도 힘들어 하지만 그럭저럭 버틸 수는 있다. 하지만 목음체질은 불쾌한 정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괴로워하며 안절부절 못한다.

변비가 풀려야만 재장이 음식물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여력이 확보되므로, 이는 단순히 대장의 적은 용량때문에 발생하는 물리적 한계로 인한 것이다.

 

 

배가 차다

목음체질의 또 하나의 특징은 몸이 나빠지면 아랫배가 몹시 차가워진다는 것이다. 이럴 땐 다리가 무겁고 허리가 아픈 경우가 많다. 그리고 기분이 가라앉아 우울하게 되고 잠이 잘 오지 않으며, 이 때문에 신경증이 생기기도 한다. 이때 복대를 이용하거나 배를 따뜻하게 해주면 불편한 증상들이 많이 완화된다.

배가 차므로 차가운 음식이나 찬 우유, 생선회를 먹으면 설사를 하는 사람이 많다.

찬물이 몸에 닿는 것을 매우 싫어해 여름에도 찬물이 아닌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한다. 찬물로 목욕하면 몸이 무거워지고 감기에 잘 걸린다.

 

 

음주

목음체질은 주량이 많아 말술인 사람이 종종 있다(술을 잘 먹을 수는 있지만 안 먹는 사람도 있다). 앉은 자리에서 맥주 20~30 캔을 거뜬히 비우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물론 맥주뿐만 아니라 소주, 양주도 대개 잘 먹는다. 간혹 알콜중독에 걸리는 사람이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알레르기

목음체질은 목양체질과 마찬가지로 알레르기 질환이 거의 없고, 약물에 대한 부작용도 별로 없는 편이다.

 

 

기타

목음체질은 일반적으로 대변 보는 횟수가 하루 두세 차례 이상으로 잦다는 점, 그리고 변이 약간 무른 경우가 많다는 점이 목양체질과 구별된다. 목양체질은 하루 한 번 정도 변을 보며, 변은 대개 묽지 않고 보통의 굳기로 나온다. 목음체질은 평소 아랫배가 상당히 찬 편인데 반해, 목양체질은 건강이 나빠졌을 때를 제외하고는 아랫배가 그다지 차지 않다. 목음체질에는 새우나 굴이 좋아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은데, 목양체질은 이들을 많이 먹으면 속이 거북해지고 몸이 좋지 않게 된다.

 






대변 볼일 없다, 수양체질

 

 

체형

수양체질은 살찐 사람이나 장신인 사람이 별로 없고 대개 왜소한 편이다. 하지만 의외로 운동신경이 발달해서 달릭, 골프 등 스포츠에 능한 사람이 종종 있다. 이렇게 스포츠에 능하면 에너지 요구량이 당연히 많을 법도 한데 실제로 음식은 아주 조금밖에 안 먹는 특이한 체질이다. 그렇게 적게 먹어도 심한 신체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는 충분히 만족되는 것이다.

 

 

음식

수양체질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식사량이 아주 적다는 것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평생 밥 한공기를 비워본 적이 없다고 할 정도로 적게 먹는다. 대개 반 공기의 밥도 잘 못 먹고, 조금만 과식해도 설사를 할 정도로 소화력이 약하다. 이들은 식욕이라는 현상 자체가 잘 나타나지 않을 정도인 사람으로서 이들에게 식사란 대개 생활을 위해 먹는 의무적인 행위에 지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다른 체질도 매우 적게 먹거나 식욕이 별로 없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밥 대신 빵이나 과자, 과일 등 간식이나 군것질을 심심찮게 해서 실제로는 그렇게 적게 먹는 것이 아닌 경우가 많은 데 반해, 수양체질은 세끼 식사도 조금밖에 안 먹지만, 군것질이나 간식도 잘 안 하는 편이다.

또 수양체질은 차가운 음료나 음식, 또는 돼지고기나 보리밥, 참외 같은 찬 성질의 음식을 먹으면 체하거나 배탈이 잘 난다. 따뜻한 음식을 좋아하고 차가운 음식은 아주 싫어하여 거의 먹지 않는다. 비.위를 덥혀주는 보기지제(補氣之劑)의 대표인 인삼이나 홍삼을 먹으면 속히 기운이 나고 컨대션이 좋아진다.

술은 의외로 거의 한 모금도 못하는 사람이 많다. 또, 냄새에 매우 민감하고 피부가 상당히 예민한 편이다. 그래서 조금만 비.위에 거슬리는 냄새가 나는 음식은 먹지 못하고, 좋다는 웬만한 화장품도 피부에 자주 트러블을 일으켜 잘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대변

수양체질은 대변을 며칠에 한 번 정도밖에 봊디 않는 살마이 많다. 그렇지만 흔히 대변이 잘 안나와 고생하는 그런 변비는 아니다. 큰 어려움 없이 대변을 잘 보는데, 단지 매일 보거나 자주 보지 않을 뿐이다.

 

 

발한

수양체질의 또 다른 특징은 땀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날씨가 더워도 심한 운동을 해도 그리고 뜨거운 음식이나 매운 음식을 먹어도 땀을 별로 흘리지 않는다. 땀이 나도 약간 젖을 둥 말 둥 하다가 금세 자취를 감추고 만다. 수양체질이 보통 사람들처럼 더운 날씨나 운동에 땀을 많이 흘린다면 그것은 체력이 매우 저하되었거나 건강이 상당히 나빠진 상태를 의미한다.

소식만이 살 길이다, 수음체질

 

체형

수음체질도 수양체질과 비슷하게 살찐 사람이 드물고 마른 사람이 많다.

 

위장이 작다

식욕이 별로 없고 식사량도 수양체질처럼 매우 적다. 조금만 과식을 해도 체질적으로 가장 약한 장기인 위장이 큰 부담을 받아 아래로 축 늘어져 버릴 수 있다(위하수증). 심하면 위가 완전히 무기력한 상태에 빠지며 체력도 따라서 크게 저하된다(다른 체질에도 위하수는 종종 있지만, 수음체질처럼 위가 심하게 무력 상태에 빠지는 것은 아니다).

이렇게 무력해지기 쉬운 위의 특성 때문에 위가 아래로 늘어져 엑스레이를 찍으면 오히려 위가 크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 수음체질의 모든 병은 결국 이 무력해지기 쉬운 위로 부터 오는 것이다.

 

음식

팥빙수나 냉면 같은 차가운 음식이나, 돼지고기, 보리밥, 참외 등 찬 성질의 음식을 먹으면 체하여 심한 설사를 할 수 있다. 이러한 경향은 수양체질에도 있을 수 있으나 수음체질이 더 민감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항상 체질에 맞는 따뜻한 성질의 음식을 따뜻하게 먹는 것이 수음체질의 핵심적인 건강법이 된다.

약재로서 비.위를 강화시켜주는 인삼이나 홍삼을 먹으면 금방 기운이 나고 컨디션이 좋아진다.

 

 

발한

수음체질도 수양체질처럼 땀이 흐르면 건강이 나빠진 상태를 의미하므로 될 수 있는 대로 땀을 흘리면 안 된다. 수음체질이 위가 나빠져 설사를 계속하면서 동시에 땀이 흐르면 배가 얼음처럼 아주 차가워질 수 있는데, 이때는 병이 아주 심각하게 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기타

수양체질은 대변을 자주 보지 않아 며칠에 한 번 대변을 보는 것이 일상의 배변습관이라면, 수음체질은 하루에 한 번 정도 보는 일반적인 배변습관을 보인다. 그리고 수양체질과 달리 수음체질은 변이 대개 무른 편이다.

음주에 있어서 수양체질은 술을 거의 입에도 대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해, 수음체질은 그보다는 약간 잘 먹는 편이나, 찬 성질이 강한 맥주는역시 매우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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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은 백토..바닥의 금운모 셀프레벨링은 환상의 궁합이래요..

때로는 한지 장판 위에 솔리스톤 투명 코팅하면 아주 무병 장수한다네요.

금운모가 주는 자연호흡, 공기청정효과 등을 그대로 볼 수 있으면서

부스러지는 단점 없이 단단한 바닥을 가질 수 잇어요.

확실히 예전에 장판 깔고 니스칠하던 바닥과도 다르구요.

광물의 느낌은 남아있으면서 단단하고 금운모의 느낌은 살아있는....

이 모든 재료가 천연소재로만 되어있다는게 제일 놀랍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