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이야기/아토피·새집증후군

아토피·알레르기비염 잡는 ‘면역식탁‘건선’의 차이.발효음식

솔리스톤1 2020. 2. 18. 10:22


아토피 꼼짝마!… 아토피·알레르기비염 잡는 ‘면역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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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시민기자 / 지사초등학교 교사
2010년 06월 30일(수) 10:25 [성주신문] 
 
다른 질환보다 아토피 피부염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은 생활환경과 식습관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는다. 매일 같이 온 집안 구석구석을 쓸고 닦아도 알레르기성 질환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문제는 식탁에 있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영양공급과 성장, 그리고 아이들이 먹고 싶어하는 것들을 빼고 식단을 짜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 때는 알레르기와 아토피 식단을 구성하기 전에 몇 가지 원칙을 세워 실행하는 것이 좋다. 

△알레르기의 원인 식품을 찾는 ‘푸드 다이어리’ 
아이가 아토피 처럼 가려움증을 느끼거나 코 점막이 부풀어오르는 등 알레르기 증세를 보이면 그 원인부터 찾는 것이 순서다. 매일매일 아이가 어떻게 조리된 어떤 음식을 얼마만큼 먹었는지, 어떤 음식에 알레르기 반응을 나타냈는지 등 음식의 종류는 물론 음식의 양과 조리법을 상세하게 기록하는 푸드 다이어리를 쓰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음식은 즉시 금식하고,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일주일 간격으로 음식 재료를 바꿔보는 것이 좋다.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인스턴트식품 
인스턴트식품은 식품의 원료인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의 특성을 살려 보다 맛있고 먹기 편한 것으로 변형시키는 동시에 저장성을 좋게 한 식품이다. 맛을 내고 눈의 즐겁게 하기 위해 온갖 인공 감미료와 색소 등의 식품 첨가물이 들어 있고, 좋지 않은 기름으로 튀겨진 것이 대부분이다. 또 식품이 유통되는 동안 상하지 않게 보존하기 위해 방부제가 들어간다. 인스턴트식품은 식품첨가물로 인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체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알레르기 증상을 더욱 심해지게 할 수 있다. 만약 아이가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고 있다면 과자나 라면 등의 인스턴트 음식을 금해야 한다. 

△물을 이용해 찌거나 데쳐서 요리 
보통 가정에서는 요리할 때 주로 사용하는 식용유 등의 기름에는 몸 속에서 활성산소와 결합해, 몸의 세포를 파괴하고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키는 과산화지질이라는 물질을 만들어 낸다. 이런 기름으로 볶거나 튀기는 조리법은 자연스레 알레르기 질환을 악화시키게 된다. 기름으로 볶거나 튀기기보다는 물을 이용하여 찌거나 데치는 조리법이 훨씬 더 좋다. 

△당분이 많이 함유된 자장면도 조심 
아토피나 알레르기성 비염 등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는 아이들이 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 등 단 식품을 많이 먹으면 그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바로 당 성분이 체내에 들어가면 체온이 올라가고 과민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또, 성장기의 아이들이 이런 당 성분을 많이 섭취하면 성장에 방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장면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밀가루 음식인데다 설탕도 많아,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좋지 않다. 
무엇보다도 환절기가 되면 병원을 찾는 알레르기성 질환 환자가 급증하는 만큼 가정에서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는 어린이에게는 어릴 때부터 자극적인 인공식품의 맛 대신에 담백한 자연식품 위주의 식단으로 입맛을 바꿔주어야 한다. 
또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육류나 우유, 달걀 같은 단백질 식품은 물론 회나 채소 종류도 익혀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익히는 과정을 통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성질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다만 알레르기를 예방하기 위해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 후 고르게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신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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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아토피 초기증상 치료에 좋은 음식과 주의사항

아토피 치료 시 일반적으로 제철에 나는 식재료와 친환경 제품이 피부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그중에서도 폴리페놀과 비타민 C, E가 풍부하고 위장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 음식은 가려움증, 피부염증, 위장기능 저하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폴리페놀은 항염증 효능이 있어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비타민 C와 E는 항산화 작용이 있어 만성 염증 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고 특히 비타민 E는 과도한 Th2 면역반응을 조절하고, 혈청 IgE 수치를 낮춰 아토피의 가려움증에 유익할 수 있다.

유산균의 먹이 역할을 하는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장 누수에 의한 염증이 개선되면서 피부염에 효과적일 수 있다. 이러한 성분이 포함된 음식은 다음과 같다.

- 폴리페놀이 풍부한 음식: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청경채, 딸기, 체리, 적포도, 블루베리, 녹차, 해산물, 잣, 호두, 토마토, 참깨, 다크초콜릿(카카오 함량 70% 이상), 생강, 카레 등

-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 브로콜리, 방울양배추, 자몽, 피망, 케일, 키위, 오렌지, 딸기 등

- 비타민 E가 풍부한 음식: 아몬드, 아보카도, 올리브 오일, 시금치, 해바라기 씨, 고구마 등

- 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음식: 아스파라거스, 양파, 마늘, 바나나, 김치, 청국장, 양배추, 순무, 당근, 고구마 등

각종 채소© 제공: 하이닥 각종 채소

이와 같은 음식을 매일 조금씩 먹으면 점차 피부 상태가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아토피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해도 효과가 없다면 그 이유는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소화 기능과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거나 ‘아토피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좋은지’를 잘 몰랐을 가능성이 크다. 후자의 경우 아무리 아토피에 좋은 음식이라고 해도 올바른 방법으로 섭취하지 않아 효과를 보지 못했을 수 있다.

특히 쉽게 더부룩함을 느끼거나 비위가 약하고 역류성 식도염처럼 신물이 잘 올라오는 경우, 아침마다 대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하거나 무른 대변을 보는 경우라면 아토피 음식을 먹는 방법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식사량, 식사 시간, 식사 속도 등을 개선하면서 소화 기능이 향상되어 아토피 가려움증이 덜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 아토피에 좋은 음식, 열독이 되지 않게 먹는 방법

아토피에 좋은 음식이라고 해도 과유불급이다. 음식은 항상 적정량을 먹는 것이 소화기와 피부 아토피에 좋다. 과식이나 폭식이 잦아 종종 속이 더부룩하거나 점차 먹는 양이 늘어 체중이 증가하면 몸에 열이 많아진다. 에너지의 과다 섭취로 불필요한 열이 발생하면 아토피가 있는 부위에도 화끈거리는 열감이 늘어나면서 피부가 빨개지고 가려움증이 심해지기 쉽다.

성인 하루 권장 칼로리는 남성 2,700kcal, 여성 2,000kcal라고 알려졌지만 온종일 앉아서 생활하느라 에너지 소비가 적은 경우에는 이보다 조금 적게 먹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매 끼니의 양을 균등하게 하는 것보다 활동을 시작하는 아침을 든든히 챙겨 먹고 저녁으로 갈수록 가볍게 먹는 것이 좋고, 아토피에 좋은 음식 중에서도 당분이 비교적 많은 과일은 아침과 점심 식사를 위주로 챙겨 먹는 것이 좋다.

◇ 아토피에 좋은 음식을 완벽하게 소화시키는 방법

식사의 양이 아무리 적더라도 꼭꼭 씹어서 먹지 않으면 음식물과 소화 효소가 접촉하는 시간이 줄고 완벽하게 되지 않은 음식물들이 소화관을 통과하면서 소화기에 부담이 간다. 자주 체하거나 가스가 차고 대변을 무르게 보는 현상이 지속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피부에도 아토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소화는 위로 넘어가면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치아로 음식물 크기를 잘게 만들고 침의 소화효소와 섞이는 것에서 시작된다. 따라서 음식물이 충분히 잘게 부서지고 위장으로 넘어가도 효소와 잘 접촉할 수 있도록 꼭꼭 씹어 먹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성인이 적정량의 1인분을 먹는다는 가정하에 식사 시간은 최소 20분 이상 잡아야 한다.

◇ 아토피에 좋은 음식을 먹는 최적의 시간

식사 시간은 규칙적인 것이 소화 기능 향상에 좋다. 성인 아토피 환자들은 학생이나 직장인인 경우가 많아 아침과 점심은 비교적 규칙적으로 먹더라도 저녁을 늦게 먹거나 야식을 먹기 쉽다. 그러나 아토피 치료에는 세 끼 중에서도 저녁을 이른 시간에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침과 점심은 식사 후에 하루 일과로 시간을 보내지만, 저녁은 식사 후 대부분 휴식을 취하다가 수면을 취한다. 따라서 자기 전 3시간은 음식을 먹지 않는 상태로 유지되어야 음식물이 위장에서 충분히 소화될 수 있다. 음식물이 소화가 덜 된 채로 잠들면 위장이 쉬지를 못해 피로해지고 수면의 질이 낮아지면서 피부에 열이 뜨는 결과가 초래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저녁 식사는 8시 전에 끝내고 야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간혹 아토피 치료 시 고기나 생선 등은 물론이고 쌀밥도 적게 먹으면서 오로지 야채 위주로만 식사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런 극단적인 식이요법은 건강 유지에 꼭 필요한 필수영양소까지도 섭취를 제한하여 오히려 빈혈, 생리불순, 면역력 저하 등 신체 건강을 해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아토피 치료에서 식이요법을 할 때는 아토피에 좋은 음식이 약은 아니라는 점을 꼭 명심해야 한다. 당장 아토피가 가라앉는 효과를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피부 건강에 좋은 음식을 매일 꾸준히 옳은 방법으로 먹는 습관을 길러 장기적인 관점에서 아토피를 완화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좋은 식습관이 형성되면 점차 소화 기능이 개선되면서 피부에도 반응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음식으로 인한 장에 유익균이 많아지고 창자벽이 튼튼해져 유산균이 살기 어렵고 염증이 줄어들어 아토피가 완화되는 시기를 앞당기고 재발을 막을 수 있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임은교 원장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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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아토피’와 ‘건선’의 차이
진물 나면 ‘아토피’, 두꺼운 각질 생기면 ‘건선’ … 목욕 자주 하지 말고 보습제 발라야
30개월 된 딸아이가 아토피는 아닌 것 같은데, 피부가 건조해서 그런지 자꾸 밤마다 긁고 있습니다.
 접히는 부분에 특히 심하고 팔이나 다리 부위에서 잘 그럽니다. 심할 때는 빨갛게 되서 잠을 못 잘 정도입니다.
 이것도 아토피인가요?아토피와 건선은 모두 피부의 면역질환이지만 원인과 증세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두 질환은 피부질환 가운데서도 잘 안 낫는 만성질환이고 원인을 잘 모르는 자가면역질환입니다.
 하지만 이 질환의 장점으로는 본인은 힘들지만 다른 사람에게 전염을 시키지는 않는다는 점과 흉터 없이 깨끗하게 나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완치 판정도 흉터 없이 나아야만 내릴 수 있습니다. 아토피와 건선의 가장 큰 차이점은 진물의 유무입니다.
 아토피는 진물이 많이 나는 것이 특징이고, 건선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진물은 없고 피부가 건조해서 각질이 두껍게 되고 단단해 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아토피는 가려움증이 주요한 특징입니다.
 피부 알레르기 형태의 가려움증이 심해서 자주 긁으면 피가 나고 딱지가 생기며 진물이 심하게 나고 그 자리에 다시 딱지가 앉게 되고 번져나가는 양상을 보입니다. 반면 건선의 가장 큰 특징은 두꺼워지는 각질입니다.
 도장 형태로 가려움증도 동반하지만 가려움은 덜하고 피부 껍질이 겹겹이 쌓여 단단해 지는 형태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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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비늘 모양의 인설이 덮이게 되고 건조한 겨울에 심해지게 됩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팔과 다리의 접히는 부위에 가려움이 심하다고 했는데, 이는 아토피의 경우에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목이나 겨드랑이 손발의 접히는 부분, 그리고 엉덩이 아래의 앉을 때 닿는 부위는 아토피가 잘 생기고 심해지는 부위입니다.
 대부분이 움직임이 많거나 접촉이나 자극이 많은 곳입니다. 하지만 건선은 돌출된 부위에서 흔히 발생합니다. 가장 흔한 곳이 팔꿈치나 무릎이고 얼굴에서는 머리 두피나 이마, 귀 뒤 등과 등 아래와 가슴 등에 잘 나타납니다.
 아이들이 피부가 건조해지면 목욕한 후에도 피부가 바로 하얗게 일어나게 될 정도인 경우도 있는데, 이런 건성피부를 가진 아이들은 아토피가 될 수가 있으므로 자주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피부 건조가 심하다고 해서 목욕을 자주 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목욕도 가볍게 하고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기억해야 할 것은 최고의 보습은 수분 섭취이므로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실 수 있도록 하고 과일이나 야채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부모가 배려를 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열이 나면 아토피는 심해지므로 열이 나면 시원한 물로 열을 식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물이 나서 각질이 생기게 되더라도 각질을 억지로 떼어내면 안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아이에게 음식도 가려 먹여야 하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튀김, 돼지고기, 생선튀김, 돈가스 등은 악화시키므로 깻잎, 김치, 장아찌 등 발효음식을 많이 먹도록 하고 너무 깔끔하게 키우기 보다는 적당히 지저분하게 키우는 것도 좋습니다.안욱환 누가한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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