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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중국 장시성 황링촌, 공중에 뜬 건물이 있어 관광객들이 발길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 흙으로 만든 집은 보시다시비 가운데가 뻥 뚫린 상태입니다. 게다가 상부가 공중에 떠있는 듯한 모습인데요. 이름도 '부유하는 흙집'입니다.


수천kg은 돼보이는 이 흙집 상부는 어떻게 공중에 떠있을 수 있는 걸까요? 구경하는 사람마다 "신기하다"만을 연발하게 만듭니다.


기둥 몇 개로 버티고 있는, 중력을 거스르는 흙집. 태풍이 불어닥쳐도 견딜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