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집 꾸미기 : 2배 넓게 쓰는 작은집 작은방 인테리어
포인트 1. 파티션으로 공간을 나눈다.
파티션을 이용해 공간을 적절히 나눈다. 평소에는 거실과 부엌 사이에 두어 부엌이 바로 보이지 않도록 하고
식사 때는 싱크대와 식탁 사이에 두어 식당과 부엌을 분리하면 좋다.
POINT 2. 아일랜드형 식탁을 활용한다.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식탁보다는 부엌과 거실을 나눌 수 있는 좁은 아일랜드형 식탁을 두는 것이 좋다. 공간 분할뿐만 아니라 수납에도
유리하다.
POINT 3. 가전제품은 빌트인 한다.
김치냉장고, 식기건지고, 전자레인지 등의 가전제품은 되도록 모두 빌트인 한다. 데드스페이스를 줄이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이쁜집 꾸미기 : 작은집 작은방 인테리어
욕실꾸밀 때
POINT 1. 조명을 밝게
조명이 어두우면 욕실이 좁아 보이므로 되도록 밝게 한다. 천장 가운데에 등을 한 개 다는 것보다 작은 등을 여러 개 다는 것이 좋다.
시선을 집중시켜 공간이 더 넓어 보인다. 샤워부스에는 매립등을 다는 것이 물이 튀지 않아 안전하다.
POINT 2. 바닥은 어둡게, 벽은 밝게
좁은 화장실에 깊어 보이는 공간감을 원한다면 세면대와 벽을 깔끔한 흰색으로 통일하고 바닥에는 그와 대비되는 어두운 색 타일을
깐다. 바닥에 검은색 타일을 깔면 모던한 멋을 더할 수 있다.
이쁜집 꾸미기 : 작은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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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방 꾸밀 때
POINT 1. 수납통을 이용한다.
장난감처럼 자질구레한 물건을 수납통에 담아두면 좋다. 침대 밑이나 옷장 위에 두면 차지하는 공간을 줄일 수 있다.
POINT 2. 아이디어 가구를 적극 활용한다.
아이 방에는 요모조모 쓸모가 많은 아이디어 가구가 좋다. 접이식 의자나 테이블을 놓으면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유동성이
생긴다. 공간을 덜 차지하는 조립식 가구, 안이 들여다보이는 네트 가구도 추천할 만하다.
POINT 3. 침대 밑 공간을 확보한다.
침대를 높이면 아래쪽 공간을 수납공간이나 놀이공간 등으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또 2층 침대 높이의 침대를 놓고 그 아래에 책장과
수납장을 배치해도 공간이 두 배로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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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4. 시원한 색이 넓어 보인다.
좁은 공간에는 따뜻한 색보다 그린이나 블루 등 자연스럽고 시원한 색이 유리하다. 무늬 없는 단색이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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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스티치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집 꾸밈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는 주부 황지영씨는 주변에서 인테리어 감각이 뛰어나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황씨는 집이란 아이들에게 어린 시절의 추억이 자라는 곳이고, 남편에게는 치열한 일터에서 돌아와 편안하게 쉬는 에너지 충전소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전세이고 2년에 한 번씩 이사를 해야 하지만 집 안 인테리어에 많은 공을 들인다. 집 꾸밈에 그가 힘주는 건 커튼이나 침구 등 패브릭류. 전셋집은 주인의 허락 없이 공사나 구조 변경이 불가능하고, 내 집이 아닌 이상 큰돈 들이기 부담스럽기 때문에 이사할 때 떼어갈 수 있고, 집 안 분위기를 확 바꿔주는 패브릭이 활용도가 높다. 봄에는 핑크·그린·옐로 컬러가 들어간 커튼과 침구로 집 안을 단장하는데, 별다른 장식을 하지 않아도 봄내음이 풍기며 실내가 환해진다. 벽지 페인팅 역시 인테리어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귀띔한다. 거실이나 아이 방 등 한쪽 벽에 벽지용 페인트를 바르면 포인트가 되고 분위기도 살아난다. 전셋집에서 도배를 새로 하거나 몰딩을 바꾸는 것은 돈이 많이 들어, 가구를 화이트나 월넛 등 한두 가지 컬러로 통일했다. 벽지나 몰딩 컬러와 무난하게 어우러지고 복잡해 보이지 않기 때문. 인형, 접시, 액자 등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테이블이나 장식장을 꾸미면 밋밋함이 없어지고 집 안이 한결 예뻐진다.
▲옐로와 그린 컬러 커튼으로 포인트를 준 거실 전경. 가구는 화이트로 통일하고 소파는 그린 컬러를 선택해 화사함을 더했다. 벽에는 별다른 장식을 하지 않아 깔끔하고 집안이 한결 넓어 보인다.
1 은은한 핑크색 침구로 봄맞이 인테리어를 완성한 침실. 침대 옆에 인형과 찻잔 등 아기자기한 소품을 장식해 로맨틱한 느낌을 더했다. 2 인형 수집이 취미인 황씨가 득템한 인형들. 거실 한쪽 벽에 미니장을 걸고 인형과 가방을 장식했다. 3 앤티크 소품을 좋아하는 황씨는 레몬테라스나 하이디카페의 벼룩시장을 주로 이용해 저렴하게 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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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매가 함께 쓰는 아이 방은 한쪽 벽에 하늘색 페인트를 발라 꾸몄다. 벽지용 페인트를 사용하면 냄새가 나지 않고 바르기도 편하다. 벽지와 어울리도록 침구는 은은한 스카이블루 컬러로 통일했다. 2 아이 방 창가에는 옐로 체크가 경쾌한 느낌을 주는 커튼을 달고 화이트 책장을 놓아 책을 정리했다. 3 친정에서 가져온 오래된 테이블과 이웃집 아주머니가 버린 의자를 리폼해 꾸민 베란다 코지 코너. 컨트리 스타일 미니 커튼을 달고 화초를 놓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4 욕실과 아이 방 사이 공간에는 에스닉한 분위기의 벽지를 바르고 동양적인 느낌의 소품을 놓아 장식했다. 5 현관문을 열면 정면으로 보이는 공간에는 서랍장을 놓고 접시로 장식한 액자를 걸어 연출했다. 전셋집은 못 박기 눈치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액자에 못을 박아 접시를 걸면 액자 거는 못만 박으면 돼 벽이 크게 상하지 않는다. 웨딩 사진이 붙어 있던 액자를 재활용했다. 6 황씨가 야심차게 꾸민 컨트리풍 거실 베란다. 책장을 놓고 위에 원목을 덧대 데크처럼 사용하는데, 이사할 때도 가져갈 수 있다. 이웃에 사는 친구들이 놀러오면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장소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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