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생활족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아파트 전세가의 상승으로 원룸이 신혼부부의 대체 주거공간으로 주목 받고 있다.
원룸은 방과 부엌, 거실이 한 곳에 있기 때문에 적절한 배치의 인테리어가 필요하다. 원룸 인테리어의 포인트는 좁은 면적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다. 좁은 공간도 인테리어에 따라 넓고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원룸.신혼집꾸미기,욕실인테리어.거실꾸미기.에코리폼1688-0367 eco37.com
원룸 인테리어의 주제를 정하면 거주자의 개성까지 드러낼 수 있다. 이것저것 잡다하게 소품을 놓으면 오히려 지저분해 보인다. 조명기구 역시 적절한 곳에 설치하면 분위기를 살리는 공간이 된다.
원룸을 넓어 보이게 만드는 요소는 색상이다. 벽(벽지)와 바닥의 색상은 한 톤으로 통일하는 게 시각적으로 넓어 보이는 착시효과를 준다. 벽면과 바닥을 경계를 두면 더 좁아 보일 수 있다. 어두운 색상보다 밝은 아이보리, 흰색으로 사용하면 더욱 넓어 보인다.
공간 활용도 중요하다. 수납공간을 어디에, 어떻게 놓느냐에 따라 같은 면적이라도 좁아 보일 수 있다. 바닥에 닿는 면적이 줄어들면 더 넓은 인테리어가 된다.
창이 큰 원룸이라면 빛이 잘 들어오게 하는 것도 넓게 사용하는 방법이다. 창에는 커튼보다 블라인드가 적당하다. 치렁치렁하게 내려오는 커튼이 원룸이 더욱 좁아 보일 수 있다.
복층 원룸은 상부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위층은 보통 침실로 사용해 하부 공간을 훨씬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노진선 포도어즈 이사는 "원룸은 상대적으로 평수가 넓지 않아 좁은 공간에 집중해 인테리어를 할 필요가 있다"며 "TV와 침대를 같이 두는 경우에는 하부 공간을 서재 등으로 색다르게 꾸밀 수 있다. 침실에는 밝은 조명보다 따뜻한 조명으로 밝혀 아늑한 느낌을 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아이디어 가구도 원룸 인테리어를 살리는 팁(Tip)이다. 침대를 위로 들어올려 벽에 세우거나 소파와 침대 겸용 등이 원룸 생활을 위한 가구다.
한옥아파트 인테리어,흙집,황토방,전원주택,목조주택,황토주택 기능성천연마감재 솔리스톤1688-0367
www.soliston.kr 황토판재,규조토,백토, 흑운모,황토,옥,일라이트 천연마감재 대리점모집 솔리스톤 Tel: 1688-0367 아파트 한옥인테리어,황토방꾸미기기,전원주택
|
|
Interior idea for my room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세련된 나만의 공간꾸미기
(인테리어,원룸꾸미기,신혼집꾸미기,쇼파,가구,스텐드,조명)
남자나 여자나, 결혼을 했으나, 안했으나? 독립을 꿈꾼다.
부모님과의 함께 생활이 함께이기 때문에 그 소중함을 모르고,
결혼하여 부부싸움을 아이들의 정신빼놓기를 감수하다보면,
나도모르게 독립을 꿈기도 한다 한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나만의 공간이 생긴다면,
어떻게 꾸밀지의 고심 반드시 들어가게 되고, 조금더 세련되고
조금더 예뻐보이는 나만의 개성 듬뿍의 치장에 대한 준비, 아니할리 없다.
여기, 놀러왔던 친구들 덩달아 독립을 꿈꾸게 할 세련,
멋진 그러면서 개성적인 인테리어아이디어 풀어본다.
인테리어소품, 인테리어아이디어, 원룸꾸미기
전체적인 분위기가 참 이국적이다. 네이비컬러와 레드,
그리고 원색의 패턴들이 한몫을 한듯함.
새장도 재미있고, 액자를 바닥에 놓은 것도 아이디어적이다.
화분..일까? 꽃병일까? 화분소품도 인상적이고,
무엇보다 골드프레임의 우아한 거울이 전체를 잡아주는 듯하다.
인테리어소품, 인테리어아이디어, 원룸꾸미기
굉장히 미니멀한 아이디어, 거추장스럽고 청소귀찮고
세련된 느낌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위의 아이디어 활용을 권한다.
하지만, 대공사가 예상된다면 하단과 위의 선반을 놓고
그 옆에 세련된 스탠드조명으로 포인트를 줘도 충분히 그 느낌을 살릴 듯..
인테리어소품, 인테리어아이디어, 원룸꾸미기
전체가 통유리 혹은 하단까진 아니더라도 상단부분이
길게 창문이 나있는 행운의 룸을 간택받았다면,
이런 인테리어아이디어를 이용해 보시길.
브라운컬러와 그린의 조화가 맘을 편하게 해준다.
브라운이 싫다면, 화이트와 그린의 조합도 세련되고,
커텐이나 블라인드로 자신이 좋아하는 컬러로 포인트를 줘도 좋고..
인테리어소품, 인테리어아이디어, 원룸꾸미기
우리나라는 바닥생활을 하다보니, 러그나 양탄자를 깔고 생활하는 문화가 익숙지 않은데,
특히 여름엔 무척 더운 느낌을 줄수도 있고, 하지만 러그의 재질은 천차만별이란 사실.
황토.규조토,백토,흑운모,일라이트 천연마감재 솔리스톤 Tel:(02)547-6234 www.soliston.kr |
레드와 블랙, 화이트의 조합이 무척 세련된 보인다.
전체가 화이트인 곳에 중구난방 형형의 컬러보단
자신이 좋아하는 2~3가지 정도의 조합으로 인테리어를 하는 것이 좋다.
인테리어소품, 인테리어아이디어, 원룸꾸미기
이 이미지는 원룸에 적용하긴 무리이지만, 컬러배합이 좋아 올린다.
블루로 전체를 감싸고 포인트를 화이트로 주었다.
저런 등나무 쇼파는 구하기도 관리도 헉..인지라, 비추이지만,
포인트벽지로 모양내고 싶다면 블루배색에 화이트포인트도 좋다.
인테리어소품, 인테리어아이디어, 원룸꾸미기
원룸같은 원룸인테리어 나왔다..
저런 수납장이나 테이블은 이케아에서 구입이 쉽다.
전체 화이트에 레드와 화이트 소품으로 지루함을 피했다.
근데, 여긴 뭐.. 살림이 별로 없다..
아마도 렌트를 위한 이미지컷인듯..
(외쿡의 월세방들은 빌트인된 것 뿐아니라 소품도 전체를 세팅해 놓는다.. 식기까지.)
인테리어소품, 인테리어아이디어, 원룸꾸미기
올리브컬러와 화이트분위기가 참 내추럴하게 잘 어울린다.
특히, 쇼파테이블이 있어야 될 곳에 또하나의 쇼파가 있는듯..
이런 소품들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항상 느끼는건 저거 오래쓰면 가운데 꺼질것 같은뎅..ㅋ
경기 불황에도 강한 기술을 배웁시다.
욕실리폼,빈티지인테리어,셀프레벨링,타일. 욕실용품 셋팅,페인트
성공 비법!!! www.eco37.com 에코리폼
에코리폼 기술창업 [ 전화:1688-0367]
인테리어소품, 인테리어아이디어, 원룸꾸미기
한종류의 소파보다는 다양한 모양의 소파로 인테리어를 해보자.
중앙 테이블 옆의 사이드 책을 놓은 테이블의 추가도 아이디어이고,
검정에 노란몸통의 조명이 방에 포인트를 주고 있다. 창문의 커텐도 인상적이고,
전체적으로 참 세련된 인테리어 아이디어라 생각.
인테리어소품, 인테리어아이디어, 원룸꾸미기
인테리어에서 구조도 중요한데, 텅 빈 공간에 가구를 어찌배치할까..
심히 고심 아니할 수 없다.
쇼파뒤의 책상 혹은 식탁?? 재미있는 발상이다.
앞 쇼파테이블이 두개인것도 재미있고..
바닥의 올리브패턴러그없었으면.. 겁나 칙칙.. 소파 좀 바꾸길..
인테리어소품, 인테리어아이디어, 원룸꾸미기
여기의 이미지들이 모두 외국의 사례들이라 계속 러그가 나오고 있다,
여기도 소파와 의자의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재미있다. 수납선반도 그렇고..
인테리어소품, 인테리어아이디어, 원룸꾸미기
저 스탠드.. 이젠 스탠다드..ㅋ 참 많이도 나와주시는..
노홍철네집서도 보았고 또 어디어디 tv드라마..
소파, 의자의 형태도 형태지만 컬러감이 참 산뜻하다.
음.. 그린, 블루, 핑크, 스카이블루..좋은 배합이구나..언젠가 써먹어야지..
뒤의 커텐을 흰색으로 하여 전체적으로 산뜻한 느낌이다.
인테리어소품, 인테리어아이디어, 원룸꾸미기
사실, 이 이미지를 보고는 헉.. 저 수납들.. 부럽 쩝.. 했다는..
창문에 발처럼 내린 것도 재미있는 아이디어고,
특히 수납장 중앙의 고풍스런 액자와 돈 좀 쓰신 조명이
이 방을 참 흥미롭게 만드는 것 같다.
인테리어소품, 인테리어아이디어, 원룸꾸미기
조금은 불편해 보이는.. 양쪽에 조명이라니..
하지만 조명이 예쁘고, 테이블도 빈티지 같은 느낌인데 썩 조합이 잘 어울린다.
거울의 모양도 독특하니 좋고~
인테리어소품, 인테리어아이디어, 원룸꾸미기
연두색 벽은 뭔지 모르게 독특한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그런가??..
바닥의 얼룩말 러그가 연두색 벽과 참 잘 어울린다. 블루소파도 좋고..
인테리어소품, 인테리어아이디어, 원룸꾸미기
뭔가 정리가 안된듯 한 느낌이지만, 소품하나하나를 보면, 이 사람의 센스가 보인다.
액자 프레임에 포장이 되있는 듯 한데, 이사하고 정리를 않한것 같기도 하고..
다이소의 싼 물건에 눈이 혹 손이 쑥 가기도 하지만,
그 유혹물리치고 제값주고 한번사서 오래 잘 쓰면 되지 않을까?
소품하나에도 신경을 써서 사실길..
인테리어소품, 인테리어아이디어, 원룸꾸미기
특별할 것은 없지만, 조명이 이뻐서 올렸다.
상단의 메달린 것과 서있던 저 녀석들..
다이아몬드 코팅 타일 줄눈 시공
타일과 타일 사이를 줄눈이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백세멘트나 기존의 줄눈제
특성상 쉽게 오염되어 대부분이 얼마 되지 않아서 줄눈이 누렇거나 검은 것은 세균, 곰팡 이가 서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이아몬드 코팅은 줄눈 시공만으로 타일 줄눈에 오염방지, 세균, 곰팡이들이 서식할 수 없으며 누수 방지가 완벽하여
반영구적으로 보호하는 다아아몬드 코팅 줄눈제입니다.
국내 유일하게 단 한업체인 솔리스톤 욕실만 갖고 있습니다.
줄눈 변색 No ! 줄눈 세균 No ! 실리콘 곰팡이 No ! 욕실대표브랜드 솔리스톤욕실1688-0367
타일사이 줄눈시공,줄눈교체,대리석,폴리싱타일 줄눈매직,줄눈오염방지 솔리스톤
인테리어소품, 인테리어아이디어, 원룸꾸미기
여성스러움이 많이 보이는 인테리어같다. 단지 눈에 거슬리는 것은 소파테이블?
세련되다 평범해지는..좀더 찐한 고동? 헉 이 촌스런 표현.. 월넷컬러가 더 나을듯..
인테리어소품, 인테리어아이디어, 원룸꾸미기
나중에 내집을 장만한 후 꼭 해보고 싶은 인테리어~!
이렇게 액자를 다닥다닥붙여 또하나의 인테리어 효과를 주는, 아 정말 해보고싶다..
밋밋한 공간을 저렇게 확 바꾸는 놀라운 액자데코레이션의 힘.
인테리어소품, 인테리어아이디어, 원룸꾸미기
이건 작은 공간과는 좀 멀긴하지만, 자연스런 느낌이 좋아서 올렸다.
뭔가 여유롭고 과하지않지만 세련된 느낌이 마구 풍기는 느낌?
보여주기위한 데코라기보다는 하나하나 좋아하는것들을 사 놓았는데
전체가 참 세련되게 잘 어울리는 느낌?
근데 난 요런스타일 별로..ㅋㅋ
외국은 아까도 말씀드렸듯, 이불부터 숫가락까지 전부 세팅이 되어있습니다.
주인의 인테리어 감각에 따라 조금씩 그 내부의 분위기가 달라지는데요,
그런 만큼 쓸때도 참 조심해야 되는 마음쪼림이 있지요.
무언가 파손이 된다면 처음 월세 계약할때 디포짓이라는
보증금을 얼마 내는데 charge 물려 야금야금 금액을 제하지요..
결국엔 거의 못받고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우리나라는 그래서 참 착한 나라, 착한 주인, 편한 세상이란 말이죠..
단지 암것도 없는 휭한 곳
내가 다 채워야 하는 가슴아픔은 있지만,
어차피 다 내것 되는거니 손해는 아니지요.
집들이에 오맛 세상에 나두나두 혼자살래~!! 친구들의 환청을 느끼시며,
혹은, 맨날맨날 퇴근하여 나만의 왕국에서 동화같은 생활의 만끽을 위해,
처음, 조금 신경써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보세요~^^
tip!
인테리어소품 구입은
각 지역마다 가구거리는 거의 있는듯..
하지만 좀 독특한 것을 원한다면 파주 프로방스도 있고요(근데 좀 멀지요..),
그리고 반포 지하상가에서도 구입하실 수 있고,
인터넷에서는 이케아나, 하비타트
玉노출 마감재 특징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을 온통 시멘트로 바를겁니까?
자연이 살아 숨쉬는 자연치유 玉공간이 있습니다.
.玉노출 마감재
.玉바닥 셀프레벨링용: 고품질의 광물로 바닥에 부어만 주어도 평활성이 우수하여
자동으로 수평이 이뤄져 미장 기술없이도 스스로 수평미장이
시공되는 셀프레벨링 제품이다.
.玉노출 벽체용: 玉기능성 반죽형 제품, 작업성이 좋고 면처리 전용으로 콘크리트및
시멘트 몰탈,석고보드,벽지면 등의 인테리어 도장의 다양한 패턴
연출을 위한 제품이다. 솔리스톤 빈티지 노출코팅 Tel:1688-0367
'예쁜집 인테리어 > 살고싶은집·예쁜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혼집 전세 인테리어 예산과 진행.욕실리모델링 ,신혼집셀프개조기 에코리폼1688-0367 (0) | 2012.06.08 |
---|---|
이쁜집 꾸미기 : 2배 넓게 쓰는 작은집 작은방 인테리어.에코리폼 1688-0367 (0) | 2012.06.06 |
신혼집 작은공간 꾸미기집이 넓어 보이는 인테리어.에코리폼 기술창업 eco37.com (0) | 2012.06.06 |
자연미와 현대적인 독특한 크리에이티브한 실내인테리어 황토,규조토,백토 솔리스톤 (0) | 2012.06.03 |
황토집 대중화,전원주택 인테리어.타일,줄눈코팅,목조주택과 황토주택짓기,황토,규조토,백토 솔리스톤 (0) | 2012.06.03 |